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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학부 박사과정 손수민·이정우·이예인 학생, 한국상담학회 연차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 작성일 2024-08-06
- 조회수 3976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왼쪽부터) 아동심리치료전공 박사 수료 손수민·이정우·이예인 학생
아동복지학부 이소연 교수 연구팀 소속 박사과정 학생들이 2024년 한국상담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7월 18일(목)부터 이틀간 광주대학교에서 ‘온 국민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한 상담’을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은 올해 발표한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상담 경험에 대한 합의적 질적 연구’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상담학회는 매년 ‘상담학 연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상담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논문 62편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0팀을 선정했는데, 이 교수 연구팀이 가장 높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논문은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상담 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동복지학부 이소연 교수
이번 연구는 손수민 학생(아동심리치료전공 박사 수료)이 제1저자, 이정우·이예인 학생(이상 아동심리치료전공 박사 수료)이 공동저자, 이소연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소연 교수는 “심리·사회적 지지 체계가 절실히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받기를 바라는 연구팀의 오랜 노력이 이뤄낸 결과여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 논문이 게재된 ‘상담학 연구’는 2000년부터 발간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학술지로, 국내 상담학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학술지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