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활동
학회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학회 '지음터'
지음터는 2024년 신설된 학회로, 아들러 이론을 기반으로 아동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개발함으로써, 아동이 다양한 감정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및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지음터 라는 이름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벗(知音)’이자 ‘마음을 펼치고 나누는 공간(攄)’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영문명 Get Insight Understand Mind는 “통찰을 얻고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아동의 세계를 깊이 바라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1학기에는 교재를 중심으로 아들러 스터디를 진행하며, 대학원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론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현재 지음터 1기는 학회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아동 심리 동화책'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구성, 원고 작성, 삽화 작업 등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음터는 심리학적 통찰과 창의적 콘텐츠 개발을 결합하여, 아동심리 연구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