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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연구소-한국방송학회 “기후위기 시대, 새 정부의 소통 전략 모색” 행사 개최 N

  • 작성일 2025-10-17
  • 조회수 16
  • 작성자 지구환경연구소


기후위기 대응이 인류 공동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와 한국방송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기후위기 시대, 새 정부의 소통 전략 모색: 국내외 전문기자들의 분석과 해법」이 오는 10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스페이스에이드CBD 드림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과 소통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국내외 전문기자, 학계, 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의 방향과 언론의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해외 전문기자들의 분석과 해법’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이미나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영국 Covering Climate Now의 Andrew McCormick 부국장, 이집트 Climate School의 Rahma Diaa 기자, 인도의 Rishu Nigam 다큐멘터리 제작자 겸 저널리즘 트레이너가 각 국 사례 발표와 더불어 국제적 시각에서 본 기후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논의한다.


2부 ‘국내 전문기자들의 분석과 해법’에서는 녹색전환연구소 윤원섭 선임연구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향신문 김기범 기자, CLImate in Fact(클리프) 윤지로 대표, 세종대 정희정 연구위원, 서강대 조재희 교수, 뉴스1 황덕현 기자가 패널로 참여하여 한국 언론의 기후정책 보도 방향과 사회적 수용성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동 행사는 단순한 발표의 장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과학·시민사회 간 소통 강화, 정책 실행력과 사회적 수용성 확대를 위한 언론의 책무성 제고, 국제 언론 네트워크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현장 또는 아래 한국방송학회 유튜브 채널 생중계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vw7neR-uCJU?si=n4vFe3jU4Uk7QN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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